요즘 연말이여서 그런지 도통 코딩이 손에 잡히지 않는 시기였는데, 노마드코더 챌린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다시금 코딩에 열정을 갖기위해 무작정 챌린지를 신청해보았습니다.

2주간의 꾸준히 참여하면서 덕분에웹앱도 만들어보고, 다시금 코딩에 대한 활력을 되찾았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냥 학습만 있었더라면, 나중에 적용도 힘들고 내용도 쉽게 잊었을 텐데 프로젝트 기반의 학습과 매일매일의 도전과제들이 있었기 때문에 더 알차게 제대로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앞으로 다른 챌린지들도 도전해보려고요!

이런 프로그램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