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코코아클론 강의를 결제하고 보니 첼린지 오픈 일정과 같아
얼떨결에(오 할인쿠폰?! 멍꿀?) 첼린지에 등록하고 시작해버렸습니다.
등록하고 보니 할인쿠폰은 생각도 안나고 그저 살아남아야겠다는 생각으로 2주를 버텼고
결국 첼린지 졸업을 앞두고 있네요.
결론적으론 직장생활과 병행하기에 조금 힘들었으나 첼린지 참여하기 참 잘했다고 생각되네요.
(and I also 쿠-폰-좋-아)
첼린지는 꼭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