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TIL (Today I Learned)
// 2022.02.21
오늘 읽은 범위
// 3장을 예습차원에서 읽고 있다.
나의 최애 북틸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419 - 클린코드를 읽으며, 자바를 모르는데, 이 책을 완주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고 있다. 그래도 나와 같은 사람들이 있음에 안도를 느끼며 함께 완주해볼 생각이다.
https://velog.io/@inkyu0103/Books-Clean-Code-TIL-2 - 이정도 정성글엔 그저 추천이다.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416 - 잘 요약 했고, 자신의 경험과 느낀점을 잘 기술한거 같다. 글에서 개발에 대한 경험이 느껴진다.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여전히 어렵다. 자바를 모르는데 이 책을 읽는 것이 옳은 일일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고 있다.
// 그래도 일단은 ‘못먹어도 고’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련다.
TIL을 매일 쓰는걸 고민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