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Today I Learned)

2022.02.21.

Mission: 나의 최애 북틸

1.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055

   공감포인트가 비슷했다.

   나도 다른 사람의 코드를 보면서 감탄한 경험보다 ‘이건 뭐지?’ 했던 기억이 더 많았다. 그리고 이 분의 말씀처럼 1인분을 하는 코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첫번째 최애 북틸로 선정했다.

2.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334

책 내용 정리는 물론이고 이해되지 않는 내용도 공부해서 정리해둔 걸 보고 감탄했다. 나도 모르는 부

분을 적어두지만 말고 공부하고 정리할 것을 다짐하면서 두번째 최애 북틸로 선정했다.

3.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253

   책 내용을 자신의 코드에 바로 적용하여 개선한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서 선정했다.. 책을 읽기만 하지 말고 실질적으로 내 코드에 적용을 해보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마지막 최애 북틸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