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방학동안 처음으로 html 공부를 하기 위해 여러가지 정보들을 알아보다가 코코아톡 인강을 알게 되었고 우연히 챌린지 시스템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2주동안 빡세게 훈련하는 프로그램이라길래 괜찮아 보여서 바로 인강 결제를 했습니다. 처음엔 과제들도 쉬웠지만 2주차부터 난이도가 꽤 어렵더라고요ㅜㅜ 매일 4시간 이상은 과제에 투자했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기본적인 html과 css를 알게된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단, 처음 챌린지 하시는 분들은 꼭 진도표보다 빠르게 강의들을 들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는 진도표대로 강의를 듣고 있었는데 마지막날에 강의를 다 들어야 졸업작품을 제출할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하루종일 8시간은 강의듣는데 투자했습니다ㅜㅜ 이때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그렇지만 얻어가는게 많았던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졸업할 수 있기를 빌며 후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