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나 같은 사람도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니..'
챌린지 졸업작품을 만들면서 들었던 생각입니다.
살면서 하얗게 불태웠다고 할만한 일이 시간이 지날수록 만나기 힘들었는데
노마드코더 덕분에 가슴이 뜨거워지는걸 느꼈습니다.
매번 5분, 10분짜리 강의 영상을 봐도 개인적으로 학습시간이 30분, 40분 될때도 있어 완강하는데 시간이 걸리기도 했지만,
노력이 배신하지 않는다는 걸 이번 챌린지를 통해 가장 와닿게 느꼈습니다.
정말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대로 학습하고, 챌린지로 자신을 다듬으면
어느새 javascript와 css, html 이라는 녀석들이
내 안에 아주 자리를 잡고 드러누워버리게 된 것 같습니다.
이 느낌 나쁘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해주셔서
후회없이 도전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준비가 되면 유튜브도 도전하겠습니다.
유튜브도 Ga Zu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