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 책의 해답 : 이 문장은 진짜 요구 사항처럼 보인다. 환경 때문에 애플리케이션에 제약을 추가해야 할 수 있다.
💡 나의 해답 :
요구사항 일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위 시간에 응답이 오지 않는다면 다음 처리 내용에 영향을 끼치거나 다른 액션을 또 요구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든다 다만,
완전한 결론을 내기가 애매모호하다.
모든 응답에 대한 500ms인지 또 어떤 이유로 이러한 요구를 하였는지 500ms를 초과 했을땐 다음 동작을 하는지 메세지를 표출하는지? 대해서 좀더 구체적인 내용이 필요하다.
2. 모달 창의 바탕색은 회색이다.
📖 책의 해답 : 이 문장 자체만으로는 진짜 요구사항이 아니다. 하지만 진짜로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내려면 마법의 질문을 던져야 한다. ”왜?”(중략)
💡 나의 해답 :
위 문장 자체로는 왜 라는 의구심이들 수 있고 요구 사항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 수있다.
하지만 서버기능이 아닌 다른 디자인 적으로 정해진 컨셉이나 기능적으로 필요하다면,
요구사항으로 볼 수 있을것 같으며 모든 모달에 대해 회색을 적용하는지?
아니면 특정 모달에만 회색을 적용하게 하는지도 한번 더 확인이 필요하고 좀 더 요구가 명쾌해야
한다.
📖 책의 해답 : 이 문장은 요구사항이 아니다. 이것은 아키텍처다. 이런 종류의 것과 마주쳤다면 사용자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내기 위해 깊이 파고들어야 한다.
💡 나의 해답 :
이 문장은 요구사항이라고 보기 어렵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프론트엔드 프로세스의 개수가 몇개인지,?서버가 몇개 있는지 없는지는 알고있을까? 프론트 프로세서가 어떤 동작을 하는지,
백엔드 서버가 무엇을 하는지 왜 백엔드 서버가 아닌 프론트만 요구하는지 알 수가 없다 내 판단으로 생각을 하자면 그냥 단지 기능이 좋은 애플리케이션을 해달라는 말로 들린다.
📖 책의 해답 : 밑에 숨겨진 요구 사항은 아마 “시스템은 사용자가 필드에 올바르지 않은 값을 입력하는 것을 막는다. 올바르지 않은 값을 입력하는 경우 경고를 보낸다.”라는 문장에 더 가까울 것이다.
💡 나의 해답 :
요구사항으로 보인다. 아마도 숫자필드에 글자를 입력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일 것이다.
클라이언트는 개발자가 아니다 개발자와 다른 사상으로 다르게 생각하기도 한다.
이를 하나하나 해석의 의무가 중요하다고 보이며 클라이언트와 의사소통에 대해 노력을 해야한다.
📖 책의 해답 : 이 문장은 하드웨어의 규격에 맞춘 것 같아 보인다. 아마 꼭 지켜야 하는 요구 사항일 것이다.
💡 나의 해답 :
요구사항이 맞고 생각한다. 다만 이유가 궁금하고 왜 하필 무엇때문에 32Mb 이여야 하는지 질문하고싶다. 이유에 따라 설계에 제약이 따를 수도 있고 중요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만약 이유를 들어서없어도 되는 요구사항 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이 요구사항을 처리 할 수 없다면 어떤 방식으로 풀어나갈 건지 클라이언트를 설득 할건지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