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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9장. 실용주의 프로젝트
by yyy
#pragmatic
2년 전
1,700

오늘 TIL 3줄 요약

  • 팀에도 실용주의 철학을 적용해야 한다.

  • 소프트웨어를 소프트웨어답게 만드는 것은 테스트이다.

  • 프로젝트가 끝나고 한달 후에 우리가 성공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TIL (Today I Learned) 날짜

2022. 05. 31

오늘 읽은 범위

9장. 실용주의 프로젝트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항목 49. 실용주의 팀

Tip 84. 작고 안정적인 팀을 유지하라.

Tip 85. 실현하려면 계획하라.

Tip 86. 모든 기능을 갖춘 팀을 조직하라.

  • 항목 50. 코코넛만으로는 부족하다

Tip 87. 유행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잘 맞는 것을 사용하라.

Tip 88. 사용자에게 필요할 때 제공하라.

  • 항목 51. 실용주의 시작 도구

Tip 89. 버전 관리 시스템으로 빌드, 테스트, 릴리스를 운용하라.

Tip 90. 일찍 테스트하고, 자주 테스트하라. 자동으로 테스트하라.

Tip 91. 모든 테스트가 끝날 때까지는 코딩이 끝난 게 아니다.

Tip 92. 보그를 심어 놓고 테스트를 테스트하라.

Tip 93. 코드 커버리지만 올리지 말고 상태 조합을 테스트하라.

Tip 94. 버그는 한 번만 잡아라.

Tip 95. 수작업 절차를 사용하지 말라.

  • 항목 52. 사용자를 기쁘게 하라

Tip 96. 사용자를 기쁘게 하라. 그저 코드만 내놓지 말라.

  • 항목 53. 오만과 편견

Tip 97. 자신의 작품에 서명하라.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항목 49. 실용주의 팀

팀도 끓는 물의 개구리처럼 서서히 죽어간다. 오히려 개인보다 팀이 이런 변화에 대응하기가 더 어렵다. 실용주의 철학은 개인뿐만 아니라, 팀에도 적용될 수 있다.

  • 항목 50. 코코넛만으로는 부족하다

코코넛은 형식은 유사하나, 내용은 없는 것이다. 진짜 목표는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를 제공 함으로써 사용자가 즉각적으로 새로운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진짜가 필요하다.

  • 항목 51. 실용주의 시작 도구

프로젝트를 지탱하는 3가지 기둥은 버전 관리, 테스트 그리고 자동화이다.

이중 특히 테스트가 중요하다. 책의 분량만 봐도 이를 알 수 있다. 소프트웨어를 소프트웨어답게 만드는 것은 테스트이다.

  • 항목 52. 사용자를 기쁘게 하라

프로젝트가 끝나고 한달 후에 우리가 성공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항목 53. 오만과 편견

본인이 작성한 코드에 서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동료의 코드를 깎아내려서는 안된다.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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