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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 실용주의 프로젝트
#pragmatic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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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Today I Learned) 날짜

2022. 0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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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 실용주의 프로젝트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품질은 팀원 '전체' 가 개인적으로 기여할 때만 보장되기 때문이다.

- 팀이 하나로서 의사소통하게 도와주는 간단한 마케팅 비결이 있다.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이름을 지어주는 것이다. 팀은 정체성 확립의 기반을 얻을 것이고, 세상은 여러분의 작업과 관련되어서 기억할 만한 뭔가를 얻게 될 것이다.

- 작업의 다양한 기능적 측면의 핵심 사안별로 사람을 임명하라.

- Tip> 팀을 기능 중심으로 조직하라.

- 팀이 개개인의 강점 위에 스스로 내부를 조직하게 하라. 팀 각각은 특정기능에 대한 책임이 오직 그들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신의 산출물에 대해 주인의식을 더 많이 느낀다.

- 일관성과 정확성을 보장하는 훌륭한 방법은 팀이 하는 모든 일을 지동화하는 것이다.

- 각 팀원이 자신의 방식대로 빛나게 해 주어라. 그들을 지원하기에, 그리고 프로젝트가 요구사항에 맞게 이루어지기에 딱 좋을 만큼의 구조를 제공하라.

- Tip> 수작업 절차를 사용하지 말라.

- 우리에겐 cron 이 있다. 윈도우나 유닉스 플랫폼 모두에서 작동하는 make 가 있다.

- 반복적이고 지루한 작업은 컴퓨터에게 시키자. 그런 일은 컴퓨터가 더 잘한다. 우리에겐 더 중요하고 어려운 일들이 있다.

- Tip> 일찍 테스트하고, 자주 테스트하라. 자동으르 테스트하라.

- '코드 조금, 테스트 조금' 은 스몰토크(Smalltalk) 세계에서는 유명한 격언이다. 우리는 제품 코드를 만드는 것과 동시에(혹은 이전에) 테스트 코드를 만듦으로써 그 주문을 우리 것으로 할 수있다.

- Tip> 모든 테스트가 통과하기 전엔 코딩이 다 된 게 아니다.

- Tip> 파괴자를 써서 테스트를 테스트하라.

- Tip> 코드 커버리지보다 상태 커버리지를 테스트하라.

- 테스트는 대부분 자동화되어야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의 '자동화' 는 테스트 결과 해석의 자동화를 또한 포함한다는 점이다.

- Tip> 버그는 한 번만 잡아라.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들은 문서화를 전체 개발 프로세스의 필요불가결한 부분으로 포용한다.

- Tip> 한국어도 하나의 프로그래밍 언어인 것처럼 다루라.

- Tip> 문서(document)가 애초부터 전체의 일부가 되게 하고, 나중에 집어넣으려고 하지 말라.

- Tip> 사용자의 기대를 부드럽게 넘어서라.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들은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다. 그 대신 도전을 수용하고 자신의 전문적 지식이 널리 알려지는 것을 기뻐한다. 만약 설계 혹은 코드에 대해 책임을 맡는다면, 스스로 자랑스러워할 만한 일을 해낼 것이다.

- Tip> 자신의 작품에 서명하라.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책의 마지막 챕터다. 역시 마지막 챕터 답게 프로그래머가 가져할 마인드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끝내고 있다.

- '프로그래머는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다. 도전을 수용하고 자신의 코드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다.'

- 이 말을 항상 기억하며, 내가 개발한 코드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긍지를 가져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