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2주일이라는 기간동안 정말 많은 변화를 격게 된듯 하네요.
python이라고 하는 언어에 대해서 이제 첫걸음을 뛴 상태이지만..
뭔가를 해 냈다는 기쁨이 있는 첼린지였습니다.
예전 자격증 공부할때만큼이나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가 더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할때마다 다시 한번 보고 또 써보고 하는 작업의 반복인 것으로 봐서.. 아직은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첼린지를 시작하기 전에 조금 더 공부하고 다음 첼린지를 시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