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이름 : 감정은 전달해봐요 FeeChat >>

저의 좌우명: "미래는 다가오지 않는다. 내가 직접 만들어나가야 된다."

시연영상

베타 버젼 사이트 가기 

베타버젼은 아직 친구요청 같은 기능이 없어서 회원가입 로그인 등 간단한 기능만 할 수 있지만 업데이트를 해나가겠습니다. ^^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1) 자기소개

저는 학생입니다. 현재 중학교 3학년으로 중학교에서의 마지막 년을 더욱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서 많은 것을 해보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동아리를 만들어서 자율주행자동차, 자율주행드론, 로켓같은 하드웨어와 채팅 앱 같은 소프트웨어도 개발할 예정입니다. 저는 멋진 미래를 그려나갈 것입니다. 저의 꿈은 창업자입니다. 저는 줌 같은 유니콘 기업을 세우고 싶습니다. 세상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착한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2) 서비스 소개

이 서비스의 대표적인 기능은 바로 ‘전달’ 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인 채팅앱을 사용할때는 감정적인 전달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메시지박스를 바꾸고 배경을 기분에 따라 바뀌는등의 다양하나 기능으로 유저의 기분을 전달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들게 되었습니다. 아직 개발중이므로 곧 공개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

(3) 시작하게된 계기

기가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비대면 서비스들은 감정 전달이 어렵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영감이 떠올랐습니다. 채팅앱은 정말로 감정을 전달할 수 없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프로젝트를 기획하게되었습니다. 여러분의 감정이 전달되는 카톡이 없는 것을 가진 위대한 앱을 개발하는 중입니다.

(4) 개발

기본적으로 postgreSQL 을 서버로 하여 graphql 과 node 를 사용해서 벡엔드를 구현했습니다. 지금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 박스를 제작하는 중으로 곧 완성될 예정입니다. react 로 기본적인 프론트엔드를 구현했고 styled-component 로 디자인과 애니매이션을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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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꿈이 유니콘 기업을 세우는 창업자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길을 나아가고 있습니다. 미래의 제가 유니콘 기업의 회장이 되어서 뉴스에 나온다면 저를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