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흠 하라는 노마드코더 이벤트는 안하고( 진짜 하려고 했는데 바빠서.. 라는 핑계를 대봅니다.. )
음 아무튼 옆동네에서 이벤트용으로 강의한번 찍었는데 정말 힘들더군요
준비를 정말 할껄 후회도 많이하고 제한시간안에 설명을 해드려야 한다는 부담감등...
다시한번 니코쌤과 린쌤은 이러한 일을 몇년전부터 해왔다는걸 생각하면( 도대체 어떤 고난을 겪으신 겁니까 ㅠㅠ) 그저 갓...(나만 먼지야...) 라는 생각만 드네요.
혹시 궁금하시더라도 찾아보시지는 말고( 부끄럽습니다... ) 그냥 강의 찍은 썰 풀고 싶어서 한번 풀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결론 - 강의를 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힘든일이다.
- 사진은역시 앱을 이용해서찍어야한다( 조작 필수... )
- 돈벌어서 성형이나...
밑에 제 사진 눈조심... 하세요... 보정이 안된거같아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