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는 강의 그 이상의 효율을 가지는 거 같습니다. 강의로 배운 내용만으로는 힘들지만 찾아보면 간단히 풀릴 정도의 난이도인 과제는 프로그래머에게 중요한 구글링 능력도 자연스럽게 향상시켜 줍니다.

 또한 배운것을 바탕으로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 감으로써 강의로 배운 지식을 단순 지식 이상의 이해를 하도록 도와줍니다. 이번에 생긴 니꼬 선생님의 힌트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ㅜㅜ

 챌린지를 진행하면서 밤을 새면서 새벽 5.57분에 겨우 제출한 과제도 있었지만 뿌듯하고 재미있는 과정이었습니다! 이 다음 css마스터클래스 챌린지 이후 유튜브나 인스타도 하나하나 노마드 코더에 있는 모든 챌린지를 이수할 생각입니다!! 사랑해요 니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