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도했을때는 어려워서 새벽까지밤새며 하다가 결국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까진아니더라도 꾸준히공부하여 그 다음 챌린지는 끝까지 갔슴니다

첫 번째 챌린지를 했을때 어려워서 밤새며했던기억이

납니다 정말 멘탈이 많이나갔었죠..(어려웠어요..)

하지만

두 번째 챌린지때는 달랐습니다 네.. 그땐 보이더라구여 바로바로 정답이.. 그거에 대해 정말 뿌듯했고 ( 9? 10?일날부터 난이도가 슬슬 올라가더라구요 ㄷㄷ 한두번 밤샜슴다 ㅠㅜ)

그래도 한 번도 빠짐없이 모두 조건에 맞게 제출했습니다

언능 챌린지를 완수해서 바닐라자바스크립트를 빨리 배워보고싶은 느낌이 강하기 들었습니다

마지막 12일날 카카오톡클론 제출할때 늦게 과제를 시작해서(새벽 5시20분때 과제시작ㅋㅋㅋㅋㅋ)

허겁지겁ㅋㅋㅋ해서 6시 되기전에 아슬아슬하게 해서 제출했네요 그래서 그런지 부족한게 많아서 아쉽습니다

(우등생 작품에 도전하고싶었는데 ㅠㅠ)

그 이후에 꾸미려고해도 잘 생각이안나서 꾸미진 못했네요

그게 아깝슴다

챌린지 난이도 꽤 난이도 있었다고 생각했고.

챌린지를 통해서 제가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알수있었고

(첫 번째 멘붕 탈락.. -> 두 번째 부터는 바로바로 보이시작했음 첫 번째때 안보이던게 막 너무 쉽게 보이니까 놀랐음)

인강보면서 모르는거나 애매하게 이해한것들 챌린지를 통해서 어느정도정확하게 이해하게되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