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디지털노마드가 되기 위해 어떤 직업이 가능할지 알아보다가 태어나 처음으로 작년 개발자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국비지원으로 무료 과정이 있길래 들어갔고.. 큰코 다치고 튀어나왔습니다.

하지만 코딩 독학으로라도 조금씩 해보자 라는 흥미가 생겨서 유튜브에서 재밌게 보던 니꼬쌤의 노마드코더 코코아톡 클론코딩 강의를 에라 모르겠다 하고 결제를 했구요.

이미 돈은 다 냈는데 이게 평생 수강 가능하다보니 안 보고 미루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다시 개발 공부 하고 싶어서 챌린지도 신청하고 그전에 예습하면서 결국에는 챌린지도 다 끝내고, 졸업작품도 만들고, 강의도 100% 완강했습디다. ㅠㅠ

진짜 html css라고 우습게 본 저 자신을 깊이 반성하구요. 또 js 챌린지도 바로 신청해놔서 챌린지까지 남은 일주일 시간동안에 이 부분 예습하면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직접 만들어보면서 배우는 클론코딩, 정말 좋구요. 또 챌린지 무료로 열어주셔서 자동 복습은 물론이고, 실제로 뭔가 답을 볼 수 없는 상태로 만들어보는 게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공부가 정말 많이 되고 있어요 ㅎㅎㅎ

저는 앞으로 JS , PYTHON, YOUTUTE 클론코딩까지 약 두달 챌린지 따라서 쭉쭉 가보려고 합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https://heeyasworld.github.io/fit-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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