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이 글을 마무리하느라 오전 5시정도에 쓰게됐네요...ㅠㅠ약간 정신이 헤롱헤롱 하긴한데 후기는 꼭 써야할 것 같아서 쓰고 자야겠어요!!
코코아톡 챌린지를 처음 도전할때는 이렇게 빡센줄 모르고 했었는데..! 해보니깐 저 한테는 정말 빡세더라구요
처음 도전했을 때는 코드챌린지 문제 답이 전혀 풀리지 않고 6시가 지나서 탈락됐었어요.. 그때 약간 자괴감..?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들었어서 다음 챌린지때는 탈락하지 않도록 복습도 하고! 강의도 노트북으로 필기하면서 들어야지! 마음 다짐을 하고 이번 챌린지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정말 강의도 필기하면서 들으니까 이해가 더 잘되고.. 정신도 집중되는 거 같더라구요..ㅋㅋㅋ 집중력이 원래 좀 없어서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니코쌤이 이해가 잘되게 설명해준게 제일 큰거같아요!
그리고 챌린지가 조금 빡세긴한데 그게 좋은거같아요! 바로바로 복습도하고 기억에서 잊혀지지도 않고.. 약간 쉬우면 쉬엄쉬엄하게 되잖아요 ㅎㅎ 이번 챌린지로 많이 배우고 가요 챌린지 없었다면 이렇게 다양하게 코드를 응용해보지 못했을 거 같아요 정말 좋은 기회였어요
다음 js챌린지 신청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