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Python 이라는 언어가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한 번도 사용할 기회가 없었던 저를 이곳으로 인도한 것은 유튜브 채널 덕분이었습니다.
여러 챌린지 중 Python이 가장 끌린 나머지 강의 신청하고 챌린지도 등록하였습니다.
챌린지를 기다리던 중 참지 못하고 완강해버렸고 영상 보며 스크랩 프로그램을 미리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 덕분인지 챌린지 과제는 복습의 개념으로 시도하다 보니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었고 점점 익숙해졌습니다.
간단한 웹페이지, 스크랩 프로그램이 정말 몇 줄 안되는 코드로 작성이 가능하다는 것에 Python 이 더더욱 좋아졌습니다.
Python 으로 더 많은 것을 해보고 싶습니다. 특히, TensorFlow !
그런 의미로 TensorFlow 강의도 생겼으로 좋겠어요 ㅎㅎ
모두 챌린지를 통해 하고 싶은 언어 정복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