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부터 개발자가 되고싶다고 꿈꿔왔습니다.

그 꿈을 가지고 올해 대학생이 되었는데,

여름방학을 허투루 보내고 싶지 않아서 이번 챌린지를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웹보다는 게임을 다루고 싶었지만, 

개발자는 우물에 갇혀있어서는 안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던 도중, 유튜브에서 니꼴라스 선생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깔끔하고 명확한 선생님의 설명이 좋아서 이번 코코아 클론을 신청하게 되었네요..

덕분에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었고, 웹 개발이라는 영역을 도전해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강의도 차근차근 들어보려고 합니다!

좋은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