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python scrapper challenge를 끝내게 됐습니다.

두 번째 날에 잘 모르고 challenge를 제출을 못 했던게 뼈아프지만...

그래도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코딩에 관해서는 학교에서 c언어, c++ 조금 배운게 다라 중간중간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그 때마다 구글과 커뮤니티, 댓글의 힘을 빌려 어찌어찌 해냈네요.

아직 많이 엉성하지만 그래도 스스로 해냈다는게 보람찹니다!

다만 challenge 중에 잘못 한게 있어서, 나중에 challenge에 재도전해야 할 것 같네요... 

유튜브에서 노마드코더를 처음 접하고, 이렇게 challenge도 하게 됐습니다. 질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