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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바닐라JS도 날 실망시키지 않았어.
#javascript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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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톡 강의부터 시작한 코린이입니다.
그 강의는, 단연 최고였죠. 무언가를 만들어 친구들에게 공유해보는 경험은 짜릿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바닐라JS로 왔습니다. 첫 프로그래밍 언어였기에, 여유를 갖고 강의 완주를 먼저 하였습니다. 반복을 통해 강의의 기능을 대부분 다 익힌 뒤에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챌린지의 난이도가 꽤 높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렇게 하면 코딩 과제를 할 때 대략적인 해결 방향이 더 잘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들을 강의가 너무 기대됩니다. 저는 CSS 마스터 클래스를 먼저 듣고 유튜브 클론 코딩을 배울 예정입니다. 강의 비용이 꽤 있어서 돈 좀 모으려고) 가 아니라 웹사이트 클론을 해볼 때 많이 더디고 구조가 잘 보이지 않는 저에게 위의 순서가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하😂; 코코아톡 강의와 CSS강의를 함께 보면서 디자인 실력을 좀 갖추고, 그 다음에 백엔드를 시도해 보겠습니다!

/* 이번 바닐라JS 졸업 과제에 캔버스 기능을 추가해봤습니다. JS로 그림판 만들기 강의를 듣고 나서 봤더니 그 기능을 여기 넣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유저가 이름을 입력한 다음에 본인의 사인을 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 사인을 URL로 변경?한다음 localStorage에 저장해 놓고 사이트에 들어올 때마다 함께 저장된 사인을 볼 수 있도록 해보았습니다.

위에서 말한 내용은 바닐라JS로 그림판 만들기 강의를 들어보시면 이해되실 겁니다. 이것도 재밌는 강의니까 한 번 들어보시길.. 짧아서 부담도 적어요! */

링크) https://github7402.github.io/vanilla-js--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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