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자유롭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벙커이다

코딩을 배워야하는 이유는 많습니다.

세계여행을 2-3년 하다보니까 코딩만큼 중요한 기술이 없었습니다. 인도 시골마을이든 베를린 카페든 어디서든 다들 코딩을 배우고 있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코딩 공부를 합니다.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려고,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하려고, 좀 더 경쟁력있는 기술을 배우려고… 무엇보다 코딩은 어디서든 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살아갈 수 있는 자유를 선물하기 때문에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코딩이라는 기술은 최첨단인데 배우는 방식은 왜 이렇게 고루해야 할까요.

강남 어느 학원에서 매주 토요일 수업을 듣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하지만 왜? 또다시? 이론, 암기, 시험, 취업 위주의 공부인걸까요? 사실 최고의 교육은 강력한 동기부여 그리고 함께 수다를 떨면서 서로서로 모르는 것을 알려주는 선생님과 학생들 아닐까요?

 

유쾌하게 코딩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 선생과 학생이 친구가 되고
  • 4박 5일, 같이 합숙하여 몰입해서 배우고
  • 실제 존재하는 서비스를 따라 만들면서 재미를 느끼고 (클론코딩)
  •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수다 떠는

그리하여 함께 서로의 꿈을, 자유를 응원하는 커뮤니티, 혹은 우리들의 벙커를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