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에 있는 글들을 조금씩 보다가 비전공자 -> 취직 얘기가 주로 많고 저 같은 케이스의 사람이 쓴 글은 없는 것 같아서 비슷한 사람들이 보고 약간의 위안(?) 을 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