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 동안 쉬지 않고 달려온 시간이 너무나 뿌듯한것 같습니다. frontend, backend, full-stack 까지 졸업 후에 갈피를 못 잡고 있던 저한테 굉장히 의미 있던 시간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챌린지 과제의 당락을 좀 빨리 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0주라는 긴 시간동안 과제를 한번이라도 미제출 하지 않기가 굉장히 어려웠는데 제출 과제의 당락을 알지 못해서 과제의 제출이 어려운 날에 전략적으로 1번(2주챌린지) 또는 3번(6주 챌린지)의 excuse를 사용하는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물론 수많은 사람들의 과제를 빠른 시간 안에 확인하고 결과를 내기가 힘들다는것 또한 이해 하지만 이번 10주 동안 유일 하게 아쉬웠던 부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