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 동안의 스터디를 마무리하면서, 정말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강의 방식이 단순히 이론만 전달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프로젝트를 만들어보면서 자연스럽게 흐름을 익히게 되는 구조라서, 코딩을 처음 배우는 분들이나 입문자분들께 정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처음 코딩을 시작했을 때 노마드 강의를 먼저 들었더라면, 더 빠르게 방향을 잡고 더 잘 성장할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기수에서는 개인적인 사정도 있고 해서 커뮤니티 활동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진 못했지만, 다음에 또 참여하게 된다면 소통하면서 진행해보고싶네요~!
좋은 강의와 스터디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