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간의 여정이 끝났습니다.
파이썬과 바닐라js(무료)를 잴린지 하고 css에도 도전해 보았는데 무척 어렵네요... 더 정확히 말하면 해야 할 양이 꽤 많았던 것 같아서 끈기가 필요했던 것 같아요. 챌린지는 항상 자극이 되는 것 같아서 강추입니다. 그리고 니코샘의 강의는 항상 중간에 포인트로 집어 주는 것이 있는데 이런 강의는 항상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ㅠㅠ html과 css 에 초보인 저에게 많은 연습량과 꿀팁들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마지막 코코아톡을 완성하는데 6.x 에 정말 많은 강의가 있는데 (40개) 챌린지 진도표에는 17까지 밖에 없어서.. 진도표만 보고... 강의를 들을 준비를 했다가 마지막에 엄청 정신없이 끝냈다는 점입니다.. 반복되는 부분도 많고 엄청 어려운 부분도 아니긴 했지만.. 마지막에 뭔가 예상 못했던 시간을 더 투자해야 했다보니 조금 정신없었던 것 같긴 합니다.. (뭔가 기분탓인지 모르지만 선생님도 조금 지쳐보이고.. 그러셨던 것 같은..;;) 그래도 강의는 너무 감사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항상 귀에 쏙쏙들어 오는 강의 감사합니다.
마지막 졸업 작품이.. 어렵네요. chapter 6이 새로 업데이트 된거죠? 졸업작품 하려고 7.0 에서 7.8 까지 봤는데 갑자기 다른 것들이 떠서.. 약간의 방황을 했습니다. 바뀌기 전 코드라도 볼수 있었으면 조금 더 수월했을거 같아요. web3career 사이트..는 2틀 동안 계속 봤는데 필요한 정보를 찾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조금 찾기 용이한 사이트를 과제로 내주시는건 어떨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