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말라던 린님의 말씀에 결국 다시 왔습니다~~ 쉽지 않은 챌리지였어요! 2일 챌린지는 거의 난장판으로 만들어서 제출을 했다지요ㅠㅠ 처음에 들었을 땐 너무 어렵고 사소한 것 하나...
2주간의 여정이 드디어 마무리 되었습니다 (짝짝짝👏) 니코쌤, 린쌤, 그리고 슬랙 고수님들 모두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코딩의 '코'자도 몰랐지만 여러분들 덕분에 잘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