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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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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부탁받은 개인홈페이지 사이트
#side_projects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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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자기소개 :

    코코아톡 클론코딩 수업을 듣고 진척이 없던 찰나에, 친구에게 홈페이지를 부탁받았습니다. 친구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니 마크업 수준으로 가능할 것 같아 제작해 보았습니다. 현직은 개발과 전혀 무관합니다.

  • (2) 서비스 소개

    사실 서비스랄 것도 없이 단순한 페이지 3개와 영어와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상담을 위해 홈페이지에서 바로 메일을 보낼 수 있는 예약하기 기능이 있습니다.

  • (3) 시작하게된 계기

    친구에게 부탁을 받았습니다. 이게 다 입니다 ㅇㅁㅇ. 제가 할 줄 아는게 html/css 마크업이라 코딩이랄 것도 없습니다만, 완성하니까 뿌듯하긴 했습니다.

  • (4) 개발

    html/css 로 마크업 한 것이 전부입니다. 개발 중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은 모든 디바이스에 대응할 수 있는 반응형 웹사이트 구축이었습니다. 특히 테이블을 반응형으로 만드는 부분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또한 예약하기 기능에는 <mailto> 태그를 썼습니다만, 매우 기능이 부족한 태그라는 것을 깨닫고 자바스크립트 API를 이용하려 했으나, 자바스크립트 API도 예약 관리의 한계가 있는 것 같아 포기하였습니다.

  • (5) 바라는 것은?

    제가 더 공부를 열심히 해서 더 나은 홈페이지르 디벨롭 해보겠습니다. 슬랙에서 몇몇 분들에게 피드백을 자세히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공부 열심히 해서 저도 훌륭한 개발자가 되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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