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어그로 죄송합니다.
사진으로만 소통하는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공개 SNS에 조금 지쳤거든요.
저는 펜팔을 만화책으로만 봤어요.
소위 아날로그를 동경하는 세대입니다.
누군가에게 편지를 보내고 기다리는 그 애틋함이 펜팔의 매력 아니였을까 짐작만 해볼 수 있네요.
펜팔을 디지털로 옮겼습니다.
SnapPal로 13개국의 누군가와 이어져보세요.
[AppStore 보러가기](https://apps.apple.com/kr/app/%EC%82%AC%EC%A7%84%EC%9C%BC%EB%A1%9C-%EC%97%B0%EA%B2%B0%ED%95%98%EB%8B%A4-snappal/id6737510841)
노마드코더 RN 강의로 처음 RN 배웠습니다.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5위도 진입해보고 재밌는 경험이네요.
부적절한 사진 신고를 상시 모니터링 중입니다.
Android는 빠른 시일 내 지원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