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안녕하세요 🙂
개발자가 본업은 아니라서 업무 중에 코딩을 직접적으로 사용할 일은 거의 없는 제가 혼자서 VBA나 Python으로 간단한 자동화 작업을 만드는 정도가 전부이긴 한데요.
그래도 코딩을 완전히 놓고 싶지는 않아서, 꾸준히 AI 관련 뉴스도 챙겨보고 강의나 다른 유튜버 분들이 올려주시는 설명 영상들도 찾아보며 흐름을 따라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요즘 Claude Code가 그렇게 좋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도대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 직접 사용해봤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Next.js (16), shadcn, magicui 등을 사용했고,
예전에 강의로 Next.js의 기본 구조를 어느 정도 익혀둔 덕분에
Claude Code를 그냥 토큰만 낭비하는 용도로 쓰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폴더 구조를 feature-based로 어느 정도 잡아두고,
전체적인 구도를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생성과 수정을 반복하니
생각보다 결과물이 꽤 잘 나오더라구요.

아직 데이터베이스도 붙이지 못했고
완성도도 서비스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방향성과 구조가 어느 정도 잡혀서
사이드 프로젝트로 한 번 공유해 봅니다 🙂

이번 프로젝트의 모티브는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아마 작년이나 그 전쯤…),
어떤 분이
한자를 타이핑이 아니라 손으로 직접 쓰듯이 입력하는 프로젝트를
이 사이드 프로젝트 게시판에 공유하신 적이 있었어요.
그걸 보고 문득 떠올랐습니다.
해외에 살다 보면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거든요.
그래서 단순히 QWERTY 키보드로만 입력하는 방식 말고
손으로 쓰듯이 입력할 수 있게 만들면 좋지 않을까?
Canvas를 활용하면 가능할 것 같아서
한 번 직접 만들어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이렇게 초안을 만들어 두었고,
시간이 날 때마다 기능을 계속 추가하면서
궁극적으로는 실제 서비스로 발전시켜 보고 싶습니다 🙂
나중에 다 완성되면 한번 더 공유해 볼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