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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346] AI 직원을 채용하기 시작한 회사들 근황 🏢 Zed 에디터에서 로컬 AI 쓰는 법

#newsletter
1주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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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레터 #346 (2026.05.29)

#따끈따끈한_개발_NEWS📢

  • 👾 요즘 감각으로 다시 만든 픽셀 폰트 모음. 픽셀 스타일의 사이트를 만들고 있다면 참고해 보자 (링크)

  • 🦆 Google의 AI 검색 업데이트 이후 DuckDuckGo의 검색 트래픽이 최대 28% 증가했다고 함. Google 검색 결과 상단을 AI 오버뷰가 크게 차지하면서, AI 없는 검색을 찾는 사람들이 이동한 것이 이유라고. 뭐든 적당한 게 좋다. (링크)

  • ⚛️ React를 향한 비판 글만 모아둔 큐레이션 사이트. 원래 안티팬의 존재야말로 인기를 증명하는 거라던데... 😂 (링크)

  • 🕊️ 교황이 AI에 대한 장문의 공개 서한을 발표했음. AI를 단순한 기술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존엄과 일자리, 전쟁, 교육, 진실의 문제로 다뤄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교황이 AI 이야기하는 게 왠지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 (링크)

  • 🧠 Zed 에디터에서 로컬 AI 모델을 쓰는 방법을 정리한 글. 약간의 불편함은 있지만, 클라우드 AI 비용을 줄이고 싶다면 참고해 보자. (링크)

🔼 "제게는 4만 명의 인간 직원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수십만 명의 디지털 직원이 생길 겁니다."

#AI 직원을 구독하는 시대

AI 직원을 월 구독하는 서비스가 있다면 구독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지난주 뉴스레터에서 "잘 만든 에이전트가 곧 제품이 된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오늘은 Trends.vc에서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실제로 도입 중인 AI 직원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고객 지원

고객 지원은 AI 직원이 가장 먼저 도입되기 좋은 영역입니다. 문의량이 많고, 반복 질문이 많고, "몇 건을 해결했는지"를 숫자로 확인하기 쉽기 때문이죠.

⚖️ 전문직

전문직 영역에서는 AI가 변호사·회계사·의사의 업무를 전부 대체한다기보다, 리서치, 초안 작성, 계약 검토처럼 시간이 많이 들지만 반복적인 패턴이 있는 작업을 주로 담당해요.

  • Harvey: 로펌과 사내 법무팀을 위한 법률 에이전트. 연간 반복 매출 약 2,850억 원($190M ARR).

  • Pilot: 장부 분류·거래처 식별·월말 마감을 처리하는 회계 담당 에이전트.

  • Abridge: 진료 대화를 기록하고 보험 청구서 초안을 만드는 의료 기록 보조 에이전트.

🔼 복잡하고 규제가 강한 비즈니스를 위한 고객지원 에이전트 (출처)

📣 세일즈/채용

세일즈와 채용은 성과가 숫자로 바로 드러나기 때문에 AI 직원이 자리 잡기 좋은 시장입니다.

  • 11x: Alice와 Julian이라는 이름의 AI 영업 직원을 내세워 판매하는 회사.

  • AiSDR: 잠재 고객을 조사하고, 개인화된 영업 메시지를 보내는 AI 영업 담당자.

  • Paradox: Olivia라는 대화형 채용 에이전트가 지원, 선별, 일정 조율, 온보딩을 처리.

🚀 다섯 가지 시장 기회

  • 🎯 작은 시장 공략: 작고 세분화된 업종의 AI 직원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 배관공, 치과, 부동산, 회계 사무소는 거창한 AI 플랫폼보다 자신들의 업무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는 AI 직원을 원합니다.

  • 📁 스킬팩: OpenClaw나 Hermes Agents 환경에서 바로 설치해 쓸 수 있는 업무별 스킬팩을 월 7만~40만 원의 구독료로 판매할 수 있습니다.

  • 💊 보험 상품: AI 직원 보험도 등장할 수 있습니다. 고객에게 잘못된 환불 안내를 하거나, 채용 과정에서 차별적인 결정을 내리거나, 법률 문서에서 중요한 조항을 놓친다면 누군가는 그 손해를 책임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 전 세계 1,500개+ 법률 조직이 사용하는 Harvey (출처)

  • 🔍 성과 모니터링: 홍보 문구와 실제 성과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AI 직원이 실제로 일을 잘하고 있는지 모니터링하는 서비스가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 💼 AI 채용 플랫폼: AI 직원을 비교하고 구매하는 플랫폼을 만들 수 있습니다. 평점과 후기를 기준으로 AI 직원을 고르고, 계약 금액의 10~15%를 수수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 과연 미래는?

얼핏 보면 기존의 AI SaaS를 다르게 부르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AI의 성능이 점점 좋아지면서, 결국 한 명의 직원처럼 일할 수 있는 시대로 변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여러분은 만약 한 명의 AI 직원을 오늘 당장 고용할 수 있다면 어떤 직원을 고용하고 싶으신가요? 🤔

👉 오늘 아티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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