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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352] 후회 없는 결정 내리는 방법 👊 앤트로픽 엔지니어가 떠먹여주는 Fable 가이드 🗺️

#newsletter
1주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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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레터 #352 (2026.07.10)

#따끈따끈한_개발_NEWS📢

  • 📚 일리야 슈츠케버가 존 카맥에게 추천했다고 알려진 AI 핵심 논문 목록. (링크)

  • 🧭 앤트로픽 엔지니어가 떠먹여주는 Fable 가이드. 이제 종료까지 얼마 남지 않았음...! (링크)

  • 💼 2026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채용 시장 현황을 자세하게 다룬 글. 상위 기업은 1년 전보다 20%나 더 채용하고 있지만, 이제는 일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보다 AI 엔지니어라는 직군으로 채용을 진행하는 분위기라고 함. AI 이후 개발자 채용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수치로 확인하고 싶다면 읽어보자. (링크)

  • 🧭 Apple이 Safari용 MCP 서버를 공개했음. 이제 AI 에이전트가 Safari의 DOM, 콘솔, 성능, 접근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드디어) (링크)

  • 🖌️ AI가 즉석에서 UI를 조합하는 GenUI를 설계하는 방법에 대해 적은 글. 언제 GenUI를 사용하고 언제 고정된 UI를 유지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담겨 있다. (링크)

  • ☀️ OpenAI가 GPT-5.6 Sol, Terra, Luna이 곧 공개될 듯...! Sol은 플래그십, Terra는 일상 업무용 균형 모델, Luna는 빠르고 저렴한 모델이라는 포지션인데, 과연 뉴스레터가 발행될 즈음엔 출시되었을지, 성능은 어떨지 매우 궁금하다. (링크)

🔼 우리는 왜 같은 실수와 결정을 반복할까? (출처)
 

#더 나은 결정을 내리는 법

1994년, 서른 살의 제프 베조스는 뉴욕 헤지펀드의 수석 부사장 자리를 그만두고 사업에 뛰어듭니다. "여든 살의 내가 지금을 돌아보면 무엇을 후회할까?"라는 질문 하나 때문이었죠. 안정적인 미래를 앞두고 과감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오늘은 뛰어난 결정가들이 가진 4가지 공통점을 소개합니다.

🏃 확신이 서기 전에 움직인다
제프 베조스는 원하는 정보의 70%가 모였을 때 결정을 내린다고 해요. 만약 판단이 틀리더라도 실행하면서 바로잡을 수 있지만, 완벽을 기다리다 놓친 기회는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죠. 확신이 설 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그런 순간은 영영 오지 않아요.

🔼 찰리 멍거의 '능력 범위(Circle of Competence)'

🧠 무엇을 모르는지 안다
투자가 찰리 멍거는 '능력 범위(Circle of Competence)'라는 원칙 하나로 상당한 부를 쌓았어요. 자신이 잘 아는 영역 안에서만 판단하고, 그 경계 밖은 손대지 않는다는 거죠. 좋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무엇을 아느냐보다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아느냐가 더 중요해요.

🎲 확률로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결정을 내릴 때 한 가지 질문에서 멈춰요. "맞는 선택인가, 틀린 선택인가". 하지만 뛰어난 결정가들은 두 가지 질문을 던져요.

  • "이게 통할 확률은 몇 %인가?"

  • "통하지 않았을 때 벌어지는 일을 나는 감당할 수 있는가?"

애초에 완전히 틀리거나 옳은 결정은 존재하지 않아요. 존재하지도 않는 확실함을 좇는 대신, 최악의 결과부터 정직하게 살펴보세요.

🔍 틀린 이유를 찾아 나선다
대부분은 어떤 선택으로 마음이 기우는 순간, 자신이 옳은 이유를 모으는 데 모든 에너지를 쏟아요. 하지만 찰스 다윈은 평생 그 반대로 행동했어요. 그는 자신이 알던 이론과 배치되는 사실을 마주할 때마다 즉시 그것을 적어두었어요. 나에게 불리한 사실일수록 빨리 잊으려고 하는 본능을 경계하기 위함이었죠. 워런 버핏도 비슷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내 믿음과 어긋나는 정보를 만나면 가능한 한 빨리, 그리고 특별히 들여다볼 의무가 있다".

🔼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 (출처)


💬 좋은 결정으로 이끄는 3가지 마인드셋

  • 모든 결정에 너무 오랜 시간과 노력을 쏟지 마세요. 대부분의 결정은 되돌릴 수 있어요. 우리가 그저 되돌릴 수 없는 것처럼 살고 있을 뿐이죠.

  • 결정 일기를 적어보세요. 결과를 알기 전에 무엇을 기대했고, 얼마나 확신하며, 왜 그렇게 정했는지 적어 두는 거예요. 우리가 기억을 유리하게 고쳐쓰며 나의 잘못된 선택을 미화하는 일이 없도록, 무엇보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요.

  • 결과가 아니라 결정을 평가하세요. "그때로 다시 돌아가도 같은 결정을 내릴까?"라는 대답에 여전히 "그렇다"라면, 그 결정 뒤에 벌어진 일은 그저 운이 작용했을 뿐이에요.

최근에 내린 가장 중요한 결정은 무엇인가요? 그렇게 결정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여러분의 이야기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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