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 일리야 슈츠케버가 존 카맥에게 추천했다고 알려진 AI 핵심 논문 목록. (링크)
🧭 앤트로픽 엔지니어가 떠먹여주는 Fable 가이드. 이제 종료까지 얼마 남지 않았음...! (링크)
💼 2026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채용 시장 현황을 자세하게 다룬 글. 상위 기업은 1년 전보다 20%나 더 채용하고 있지만, 이제는 일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보다 AI 엔지니어라는 직군으로 채용을 진행하는 분위기라고 함. AI 이후 개발자 채용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수치로 확인하고 싶다면 읽어보자. (링크)
🧭 Apple이 Safari용 MCP 서버를 공개했음. 이제 AI 에이전트가 Safari의 DOM, 콘솔, 성능, 접근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드디어) (링크)
🖌️ AI가 즉석에서 UI를 조합하는 GenUI를 설계하는 방법에 대해 적은 글. 언제 GenUI를 사용하고 언제 고정된 UI를 유지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담겨 있다. (링크)
☀️ OpenAI가 GPT-5.6 Sol, Terra, Luna이 곧 공개될 듯...! Sol은 플래그십, Terra는 일상 업무용 균형 모델, Luna는 빠르고 저렴한 모델이라는 포지션인데, 과연 뉴스레터가 발행될 즈음엔 출시되었을지, 성능은 어떨지 매우 궁금하다. (링크)

🔼 우리는 왜 같은 실수와 결정을 반복할까? (출처)
1994년, 서른 살의 제프 베조스는 뉴욕 헤지펀드의 수석 부사장 자리를 그만두고 사업에 뛰어듭니다. "여든 살의 내가 지금을 돌아보면 무엇을 후회할까?"라는 질문 하나 때문이었죠. 안정적인 미래를 앞두고 과감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오늘은 뛰어난 결정가들이 가진 4가지 공통점을 소개합니다.
🏃 확신이 서기 전에 움직인다
제프 베조스는 원하는 정보의 70%가 모였을 때 결정을 내린다고 해요. 만약 판단이 틀리더라도 실행하면서 바로잡을 수 있지만, 완벽을 기다리다 놓친 기회는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죠. 확신이 설 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그런 순간은 영영 오지 않아요.

🔼 찰리 멍거의 '능력 범위(Circle of Competence)'
🧠 무엇을 모르는지 안다
투자가 찰리 멍거는 '능력 범위(Circle of Competence)'라는 원칙 하나로 상당한 부를 쌓았어요. 자신이 잘 아는 영역 안에서만 판단하고, 그 경계 밖은 손대지 않는다는 거죠. 좋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무엇을 아느냐보다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아느냐가 더 중요해요.
🎲 확률로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결정을 내릴 때 한 가지 질문에서 멈춰요. "맞는 선택인가, 틀린 선택인가". 하지만 뛰어난 결정가들은 두 가지 질문을 던져요.
"이게 통할 확률은 몇 %인가?"
"통하지 않았을 때 벌어지는 일을 나는 감당할 수 있는가?"
애초에 완전히 틀리거나 옳은 결정은 존재하지 않아요. 존재하지도 않는 확실함을 좇는 대신, 최악의 결과부터 정직하게 살펴보세요.
🔍 틀린 이유를 찾아 나선다
대부분은 어떤 선택으로 마음이 기우는 순간, 자신이 옳은 이유를 모으는 데 모든 에너지를 쏟아요. 하지만 찰스 다윈은 평생 그 반대로 행동했어요. 그는 자신이 알던 이론과 배치되는 사실을 마주할 때마다 즉시 그것을 적어두었어요. 나에게 불리한 사실일수록 빨리 잊으려고 하는 본능을 경계하기 위함이었죠. 워런 버핏도 비슷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내 믿음과 어긋나는 정보를 만나면 가능한 한 빨리, 그리고 특별히 들여다볼 의무가 있다".

🔼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 (출처)
💬 좋은 결정으로 이끄는 3가지 마인드셋
모든 결정에 너무 오랜 시간과 노력을 쏟지 마세요. 대부분의 결정은 되돌릴 수 있어요. 우리가 그저 되돌릴 수 없는 것처럼 살고 있을 뿐이죠.
결정 일기를 적어보세요. 결과를 알기 전에 무엇을 기대했고, 얼마나 확신하며, 왜 그렇게 정했는지 적어 두는 거예요. 우리가 기억을 유리하게 고쳐쓰며 나의 잘못된 선택을 미화하는 일이 없도록, 무엇보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요.
결과가 아니라 결정을 평가하세요. "그때로 다시 돌아가도 같은 결정을 내릴까?"라는 대답에 여전히 "그렇다"라면, 그 결정 뒤에 벌어진 일은 그저 운이 작용했을 뿐이에요.
최근에 내린 가장 중요한 결정은 무엇인가요? 그렇게 결정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여러분의 이야기가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