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 TypeScript 7.0이 나왔음! 컴파일러를 자바스크립트에서 Go로 통째로 다시 써서 컴파일이 최대 10배 빨라졌다고 한다. (링크)
🎓 Kent Beck이 신입 엔지니어에게 쓴 조언의 글. 오늘의 아티클과 어울리기도 하고, 내가 맡을 업무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에 대한 귀중한 인사이트가 담겨 있어 공유해 본다. (링크)
💸 같은 TypeScript 코드가 Claude에서 GPT보다 토큰을 73% 더 먹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아무리 그래도 이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 (링크)
🫲 한 개발자가 왼손잡이 유저에게만 발생하던 버그를 찾아 해결한 일화가 담긴 글. 진짜 버그에는 끝이 없구나... (링크)
OpenAI가 Work Louder와 협업해 Codex 에이전트 전용 키보드를 출시했음. 예뻐서 탐나지만 가격이 넘나 사악하다는... 😈 (링크)
🤖 머신러닝·딥러닝 독학을 위한 학습 자료 모음집. (링크)

🔼 요즘 채용 시장 근황
2026년에도 CS(컴퓨터과학) 전공 졸업생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실제 취업 지표를 수치로 살펴보고, 어려운 와중에도 기회를 만드는 4가지 방법을 정리해봤어요.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미국 CS 졸업생 실업률은 6.1%로, 철학(3.2%)·미술사(3.0%)보다 높아요. 그런데 이 통계엔 함정이 있었어요. 바로 학위와 관련 없는 취업(저활용)을 한 경우도 취업으로 포함했거든요. 실업률, 저활용 취업, 초기 소득 등 전체 지표를 함께 보면 CS 전공은 여전히 상위권이에요.

🔼 출처: The Pragmatic Engineer
《The Pragmatic Engineer》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26년 취업 시장은 서서히 회복 중이지만, 2021년 호황엔 못 미친다고 해요. 그리고 신입과 인턴은 점점 설 자리가 좁아지고 있는 게 사실이에요. 미국의 신입 엔지니어 공고는 1년 사이 약 47% 늘었지만 실제 채용은 약 73% 줄었어요. 성장하는 인상을 주기 위한 '유령 공고'가 많았거든요.
12년 차 엔지니어이자 신입 대상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Brian Jenney는 다수의 지원자를 면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입 취업을 위한 네 가지 방법을 제안해요.
🤝 오프라인 인맥 활용하기: 입사 제안의 약 26%가 추천으로 성사돼요. 동기, 교수, 인턴십에서 만난 사람 등 채용 중일 법한 회사의 사람을 찾아보세요. 소개 한 번이 채용 포털을 통한 지원보다 성공률이 훨씬 높아요.
⚖️ 위험이 대칭인 곳 찾기: 신입 채용은 회사에게 위험 부담이고, 스타트업 입사는 지원자에게 위험 부담이에요. 하지만 양쪽이 위험을 나눠 갖는 만큼 서로의 이해가 맞물려요. 대기업이 목표라도 스타트업은 그 기업들이 결국 원하는 경험을 쌓는 통로가 될 수 있어요.
🛠️ 경험을 직접 만들기: 배포·운영까지 마친 프로젝트, 오픈소스 기여, 소상공인이나 가족을 위한 결과물을 만들어 보세요.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어떤 결정을 왜 내렸는지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은 큰 경쟁력이 될 거예요.
🤖 실전 AI 엔지니어링 역량 갖추기: 이제 AI를 쓰는 건 비개발자도 다 해요. 하지만 검색증강생성(RAG) 파이프라인이나 여러 에이전트가 일을 나눠 처리하는 시스템을 직접 만들어본 엔지니어는 시니어조차 드물어요. Robert Half 조사에 따르면 AI·데이터 직무 공고는 2025년에 163% 늘었어요. 한 단계만 더 깊이 들어가 보세요.

🔼 2025 기준 올해 vs 작년 신입 채용률 비교 (출처)
급변하는 시대에 오히려 전통적인 취업만을 고집하는 게 정답이 아닐 수 있어요.
Stripe에 따르면 2025년 100만 달러를 번 1인 창업가는 2023년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어요. AI 덕분에 혼자서도 사업을 꾸리기 쉬워졌거든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정규직은 AI 이전부터 소수였어요. 지금도 전 세계 노동력 약 34억 명 중 20억 명은 정규 일자리 바깥에서 일하며, 전통적인 일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반면 임시·독립 노동을 뜻하는 긱(gig) 이코노미는 2024년 약 5,570억 달러(약 780조 원) 규모로, 2032년까지 세 배로 커질 전망이에요.
앞으로 3년, 5년 후는 또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지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여러분만큼은 어떤 형태로든 좋은 기회가 찾아올 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