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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Your Love: 메이커 클럽 챌린지 이후로 점성가님과 진짜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

•#side-projects•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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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Myriad 글에서 "개발 중 전문 점성가분과 컨택이 되어 피벗했다"고 썼었는데요, 그 인연이 외주 프로젝트로 이어져서 이번엔 클라이언트의 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 런칭했습니다. 사이드가 아니라 수주받은 건이지만, 1인 개발로 결제·다국어·운영까지 간 기록이라 공유해요.

최종 배포 URL: https://www.readingyourlove.com


프로젝트 설명
출생 차트 기반 연애 리딩 서비스입니다. Myriad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AI가 리딩을 실시간으로 작성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클라이언트는 포스텔러·포춘에이드·그라치아 등에서 20년 가까이 리딩 콘텐츠를 써 온 점성가 "사랑"님이고(토끼 아이콘으로 기억하시는 분도 있을 거예요🐰), 이분이 직접 쓴 수만 문장을 차트 조건 조합으로 꺼내 쓰는 구조예요. AI는 그걸 9개 언어로 옮기는 데만 씁니다. 같은 차트면 같은 리딩이 나오고, 사람이 쓴 글이라 읽는 맛이 달라요. 요즘 AI 운세가 쏟아지는데 "사람이 쓴 글을 기계가 꺼내 주는" 반대 방향으로 간 셈이에요.

핵심 기능

  1. 나의 리딩 / 관계성 리딩

  2. 오늘 하루 리딩 (트랜짓 기반 · 매일 바뀜 -> 다음 주 공개 예정)

  3. 당근(포인트) 결제

  4. 9개 언어 · ChatGPT 앱 · Claude 커넥터 (둘 다 심사 중)

  5. 관리자 콘솔(콘텐츠 업로드·AI 문의함·환불)

개발 기술/스택

  • Frontend: React Router 7(프레임워크 모드), TypeScript, Shadcn/Tailwind

  • Backend & DB: Supabase(Auth·Postgres), Drizzle ORM

  • Infra: Vercel, Cloudflare, Sentry, GA4

  • Payments: Stripe

  • Pipeline: n8n + OpenAI (콘텐츠 생성·9개 언어 번역 · 한국어 원문 4만 행, 번역 포함 34만 행+)

Myriad 때와 달랐던 점
Myriad는 1인 기획 챌린지 형태라 "완벽보다 완성"이 교훈이었는데, 이번엔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을 제대로 이해하고 커뮤니케이션하는 능력"이 골자였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개발자라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하는 기술적인 측면부터 생각하는 편인데, 비개발자이신 클라이언트는 경영학적이고 시장 중심적인 시선으로 접근하시기 때문에 그 간극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어요.

바라는 것 / 부탁
피드백이요ㅎㅎ 써보시고 이상한 거 한 줄이면 됩니다. 번역 어색한 문장, 폰에서 깨지는 화면, 뭐든요!

기술 피드백 아니어도 좋아요 — 썸 타는 중이거나 그 사람 속마음이 궁금한 분들, 가볍게 체험해 보세요. 언어를 다양하게 한 만큼 연애의 형태도 넓게 커버하도록 설계했습니다ㅎㅎ

댓글이나 DM(디스코드 Miel)으로 가입 이메일 알려주시면 리딩 전체를 두루 체험할 수 있는 당근 20개 넣어드릴게요 🥕 노마드코더 특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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