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 기간: 2021년 1월 4일 ~ 1월 18일
✔️ 총 신청자: 731명
✔️ 최종 졸업생: 245명
✔️ 우수 졸업생 프로필 & 완성작
✔️ 후기
정말 좋았습니다. html과 css를 배우는데 클론코딩을 하면서 훨씬 더 이해가 잘되었고 매 챌린지 과제를 통해 발전해나가는 느낌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어렵지만 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 처음 접하는 html, css를 카카오톡이라는 일상속에서 볼수 있는 쉬운 주제로 접해서 더욱 더 흥미를 느낄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챌린지하느라 진이빠져서 하루쉬고 내일부터 바닐라 강의 들으러 갈 생각입니다! 사랑합니다 니꼬쌤~ps. 아 그리고 혹시 챌린지 정답 같은 경우 따로 게시가 되나요?
아는 거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했고, 챌린지 1주일 전에 예습하고 챌린지를 진행했었는데, 배우는 학생 입장에서는 챌린지를 하는 것이 무조건 이득!! 매일 내주는 코드 숙제와 퀴즈가 이해력을 높여줘서 본강의와 높은 시너지 효과를 냈다는 느낌이 들어요.(물론 일 혹은 학업과 병행하는 것은 아주 힘든 일입니다만..ㅎㅎ) 다음 챌린지때도 무조건 도전 할 생각이고, 많은 사람들이 챌린지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본인의 의지만 확실하다면!
첫 챌린지를 아주 만족스럽게 끝냈습니다.챌린지의 시작 부분은 상당히 여유로운 반면 진행될수록 과제 및 진도에 필요한 시간이 급격하게 증가하기 때문에 초반에 더 많은 강의를 분배하는 것이 부담이 적어질 것 같습니다.
처음 강의를 들으면서 챌린지를 진행할땐 이해가 안되서 하루만에 과제를 끝내지못해 포기했습니다. 그 후 강의를 끝까지 듣고 다시 챌린지를 도전하니 한결 편하게 끝냈습니다. 졸업작품을 나만의 페이지로 만들려면 시간이 더 필요할꺼같습니다. 처음따라하실때 부터 자신만의 페이지를 조금씩 완성하는게 도움되겠군요 그럼 이만 다른 강의로 뵙겠습니다. 재밌게 공부했네요 감사합니다^.^
니꼬쌤의 이해 쏙쏙 강의와, 다양한 챌린지 과제들을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슬랙에서 다양한 분들과 으쌰으쌰하면서 끝까지 재밌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강의로는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챌린지 과제를 하거나 혼자 해볼 때면 막히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슬랙에서 질문도 하고 또 질문 올라온 걸 보면서 '아, 이렇게도 해결할 수 있구나'하는 걸 느꼈어요. 이런 점에서 노마드코더 챌린지는 역대급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첫 챌린지를 끝냈지만 앞으로도 여러 강의 수강하면서 도전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색 조합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프론트엔드는 나랑 안맞는다는 생각에 백엔드에만 집중하다가 니꼬쌤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풀스택의 길로 니꼬와 함께하기 시작했습니다. 코코아톡 클론 말고 다른 챌린지들에 먼저 참여했는데, 다른 분들께서 제출하신 과제들을 보면서 css를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에 코코아톡 클론코딩을 수강하고 챌린지에도 참여했습니다! 마지막 한주동안 정말 즐겁게 코딩한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강의에서 배운것들을 토대로 무언가를 만들어냈다는 성취감과 뿌듯함을 챌린지로 꼭 느껴보시기를 바라요👍🏻 비록 마지막 졸업 작품은 개인 사정으로 일정이 촉박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마무리하고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니꼬쌤와 린쌤 덕분에 즐거운 2주였습니다! 바로 유튭 챌린지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앞으로 6주 동안도 즐겁게 코딩할게요! 감사합니다:)
온라인 강의 들으면서 걱정됐던 게 나태해지는 것이었는데, Challenge와 병행하니 주어진 기간 내에 학습과 실전 연습을 해낼 수 있었습니다. 다만 강의와 Challenge를 같이 시작하니 조금 벅차서, 1주일 텀을 두어서 Challenge를 진행하면 더욱 완성도 높은 클론코딩을 제출할 수 있었겠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열심히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강의를 제공해주신 니꼬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간중간 어려움이 꽤나 있었지만, 슬랙을 통해 같은 챌린지 동기 분들과 대화를 하다보면'아, 다른사람들도 여기서는 한번쯤 막힐법한 어려운 부분이구나' 하면서 조금더 힘을 내기도 했고, 다른 분들이 어려워하는걸 짧은 지식으로나마 가르쳐 드리고, 그 과정에서 좀더 자세히 아시는 분들을 통해 저도 배우는 뜻깊은 과정이었네요. 챌린지 완주 할인 쿠폰으로 다음에 무슨강의를 들어야 하나 다음 챌린지는 뭘해봐야 하나 가볍게 다음 강의는 무료강의 하나 듣고 나서 미리 예습해볼까 하며 야식 메뉴 고르는 기분으로 기쁘게 코코아톡 클론 마무리 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완주!!!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지난 12월 말 종강후에 코코아톡 강의를 사서 챌린지 시작전 일주일 동안 열심히 듣고, 챌린지에도 열심히 임했습니다. 수업을 들을 때는 다 이해한 줄 알았는데 니꼬쌤 과제를 따라하다보니 머릿속에 남아있는게 몇 없는 진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덕분에 제 취향이 담긴 멋진 카톡 앱도 만들어보아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다른 챌린지에도 참여하고 싶네요!(쉽지 않은 걸 알아버려서 큰맘먹어야 하지만...ㅋㅋㅋ ) 감사합니다~!
지금은 세월이 흘러 벌써 38살이지만, 20대 때부터 코딩을 해서 제가 만들고자 하는 것들을 만드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늘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 현실에 순응한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시작을 여러번 했지만 끝을 맺지 못했죠. 그러다가 작년에 유튜브에서 노마드코더 채널의 동영상을 보게되었고, 바로 구독을 한 뒤에 지금까지 열혈 구독자로 애정을 가졌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이곳까지 들어와서 정말 죽기전에 하고자했던거 꼭 해보자는 소망으로 챌린지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멱살잡고 캐리해주신다더니, 정말 멱살잡혀 끌려가는 기분이었습니다. Day11 즈음 되었을때, 지난 과제 제출한 링크들을 차례대로 열어보니 하루하루 실력이 쑥쑥 늘어있는 것을 보고 '우와.....'라고 스스로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마지막 수료과제를 마주하면서, 그리고 과거 수료자분들의 우수작품들을 보면서 도중에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 심정도 솔직히 있었지만, 여기서 멈추면 제 인생에서 앞으로 제가 무엇을 이룰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남들은 모두 늦었다고 생각하는 나이에 저는 시작과 마무리를 어떻게든 보고 싶었습니다. 더 예쁘고 색다른 아이디어로 꾸미고픈 마음은 컷지만 시간과 실력이 아직은 너무 모자라 제대로 꾸미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모두 듣고 깃허브에 사이트를 런칭완료하고 클론코딩한 페이지를 모두 살펴본 후에 정말이지 만세를 외쳤습니다. 가슴속 깊은 곳에서 정말 따뜻한 성취감과 설레임이 올라오더라구요. 이정도 농도의 성취감은 소싯적 과학경시대회 도대회 입상해본 이후로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작년에 노마드코더를 만나 이곳에서 연을 맺어 지금 걸어가는 순간순간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목표는 노마드코더에 있는 모든 코스와 챌린지들을 하나하나 정복해나가는 것이지만, 너무 먼 목표는 가슴에만 품고 지금은 제 앞에 놓여있는 챌린지들과 코스들을 가슴에 넣으려고 합니다. (사실 지금 바닐라자바스크립트 챌린지가 너무 어려워서 헤메고 있습니다 ^^;;)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앱 컨텐츠들을 개발하고, 배포되고 사용되는 그 날로 걸어가는 오늘 하루에 감사하고, 첫 챌린지 완주에 너무 감사합니다. 니꼬 선생님 그리고 린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굉장히 재밌었어요!아침마다 문제가 나오니 꼭 해결하겠다는 마음이 가득이었습니다!저는 처음부터 코코아톡 클론 강의와 함께 챌린지를 시작했는데 챌린지 덕분에 혼자 해보는 시간이 늘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다만 제대로 공부하거나 이해하려면 정석대로 강의 먼저 듣고 후에 챌린지와 강의로 다시 한번 복습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될 때까지 한다면 저와 같은 방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이제 다른 강의를 수강하러 가보겠어요! 항상 행복하세용
너무 재밌었고, 페이지를 꾸미는 거다 보니 더 적성에 맞는 걸 느꼈고, 여기 로드맵을 따라서 더 깊게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한 2주 챌린지를 함으로써 힘들었지만 더 빠르게 익히고 실력이 어느순간 훅 늘었다는 것을 몸소 느끼면서 뿌듯함을 더 크게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ㅠㅠ 2주 챌린지 시작 안 했다면 조금 강의 듣는 것을 미뤘을 것 같은데, 덕분에 너무 좋은 성과를 얻고 가요!! 혼자 스스로 코코아톡처럼 만들어보면서 복습할 계획입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2020 개편 전에 코코아클론 강의를 듣고 챌린지를 했었는데 이전보다 강의내용도 알차고 이해도 쉬워진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챌린지를 통해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어서 수업에 더욱 열심히 임했던 것 같고, 매일(쉬는날 빼고) 아침에 오는 과제는 오늘 진도량만큼 공부한 후 과제를 해결해 가며 복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하루하루 실력이 늘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피드백을 드려야 하는데 할 말이 칭찬밖에 없네요 ㅎㅎ
정말 재밌었어요! 다만, 예시로 주신 페이지에서 사용한 css기능들의 리스트들을 무작위로 제시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물론 이리저리 찾아보는 과정에서 고생을 하기 때문에 머리속에 잘 남기도 하지만,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는건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음.. 또 꾸밀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서 리스트를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번에 다양한 꾸미기 장인분들 덕분에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는것도 정말 즐거웠거든요. 다만 찾는 과정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었네요ㅜㅜ아무튼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른 챌린지에서 또 뵐게요!
이렇게 열심히 산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뜻깊은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나이가 있어서 인지 남들보다 조금 느려, 멱살 잡힌 채 끌려갔지만, 의지만 있다면, 사실 가장 좋은 공부 시스템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며 여러가지 공부도 꽤 해봤고, 성적도 좋은 학생이었습니다. 또, 이른 나이에 여러가지 사업도 도전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코로나로 인해서, 아니 제가 부족한 탓이지요, 사업이 크게 손해 보면서, 공황장애를 겪게 되어서 쉬고 있었고, 나이도 있고, 책임져야 할 가족들도 있기에 미래가 두려워, 스스로 어두운 공간에 갖혀 자책하고, 두려워하고, 걱정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코코아 챌린지 덕분에 다시 도전하며 뜨겁게 피가 솟구치는 것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좋은 시간이었고, 주변에 추천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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