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딱 한 주의 짧은 챌린지라서 처음엔 만만하게 봤다가,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스스로 이해가 확실히 되지 않거나 헷갈리는 부분이 생겨서, 강의를 듣고 또 듣다보니 챌리지에 참여하는게 시간적으로 더 조급하게 느껴졌던 것같아요😅 다행히 그렇게 헤맸던 시간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열심히 socket과 p2p방식을 다루는 자료를 찾아보고 챌린지를 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이 차츰 풀려가는 걸 직접 느낄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캐럿마켓 클론코딩도 너무 듣고 싶어서 미리 강의수강부터 끊어놨는데 조금 더 필요한 부분을 단단히 다듬은 다음에 임해야 할 것같아요!! 생각만해도 벌써 설레는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언제나 흥미롭고 재밌는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해주시는 니꼬쌤과 노마드코더팀에게 정말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