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Script .. 할까말까 고민 참 많던 건데... 챌린지까지 완료했습니다!^^

ts의 필요성은 느끼면서도 꼭?하며 미루던 거라... 그래도 하고나니 맘편해졌습니다. ts를 쓰는게 더 편하겠단 생각도 드네요. 아직 확신까진 아니지만;;; 확인은 직접 해봐야 알게되겠죠?

ts 강의, 챌린지 모두 다른 강의들처럼 결과물을 만드는 쪽이 아니다보니, 과제를 하고도 이게 맞나 아닌가 좀 애매했습니다. 덕분에 최종과제 내고도 졸업할 수 있으려나 조마조마한 쫄림을 당했어요.ㅎ

그래도 js 다시 공부하느라 시간 안써도 되서 다행이었어요. 랭기지하나 또 처음부터 배워야나 했었는데, 딱 ts로 달라지고 추가되는 부분만 공부하면 되었으니까요.

저처럼 ts를 굳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확실히 +!가 되는 강의일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