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아 챌린지 16기 졸업작품 및 후기 입니다.

처음은 바닐라 자바스크립트 챌린지, 두 번째로 파이썬 챌린지, 그리고 이번에 시작한 세 번째 코코아톡 챌린지... 진짜로 끝나는게 너무 아쉬워요ㅠㅠ 처음 자바 스크립트 챌린지 할 때 6시마다 두근대는 마음으로 메일함을 열어봤던 기분이 아직도 생생해요ㅎㅎ

우선 세 개의 챌린지를 끝낸 코린이의 비교체험 후기를 남겨봅니다.
난이도 : 자바스크립트 > 파이썬 > 코코아톡
소요 시간 : 자바스크립트 > 파이썬 > 코코아톡
재미 & 성취감 : 파이썬 > 자바스크립트 ≓ 코코아톡

코코아톡 챌린지는 퀴즈 제외하고 정말 5분만에 끝내기도 했고 마지막 과제도 3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어요. 챌린지 난이도를 쪼금 더 높여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른 두 챌린지에 비하면 난이도가 너무 낮아서 도전의식이 일어나지 않았던 게 조금 아쉬워요... (역순서로 강의(+챌린지)를 들어서 어려움의 역치값이 높아져 버린 코린이의 비애니까 흘려 들어주셔도 됩니다..ㅋㅋ)

쓰면서 생각해보니 이 적절한 난이도도 본인 마음대로 CSS를 더 예쁘게 멋지게 꾸며보라는 니코쌤의 빅픽쳐가 아닐까 싶네요..!? 다른 챌린지때는 기본 조건만 맞추기도 어려워서 허겁지겁 겨우겨우 제출했는데 코코아톡 챌린지는 시간이 남으니 여기저기 효과도 넣으며 놀았거든요ㅎㅎ

좋은 수업 감사합니다. 용돈 좀 더 모아와서 다음엔 유튜브 챌린지 갑니다!!

코딩을 html을 시작으로 노마더 코더에서 첫 스타트를 끊었는데 자신감이 생기고, 무작정 많이 가르쳐 준다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길을 알려주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뇽하세요! 우선 2주동안 코딩하면서 코딩뿐만 아니라 자존감도 upup된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코딩 챌린지도 안빠지고 완료했고 카카오톡 졸업 작품만 제출하면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제 컴퓨터에서는 아주아주 잘 작동이 되는데 깃 허브에 업뎃 하니까 카카오톡이 깨지고 난리났네요 ... ? 그리고 나서 제가 repository 폴더명 맨 앞글자를 대문자로 했다는걸 발견했어요 ㅠ 수정할 수 있다고 해서 수정도 했는데 계속 문제가 있어요. 각설하고, 이렇게 저의 챌린지를 포기할 수 없어 메일을 남겼습니다!!! ..ㅠㅠ (제 컴퓨터에선 저의 카카오 클론이 작동이 잘 된다는...)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늘까지만 할 수 있어서 마무리 못한게 아쉽네요
하루하루 새로운 실습으로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홀리쒸에에엣~~
저의 인생 첫 코딩의 시작은 니꼬샘으로 시작해서 벌써 3달 정도 흘렀고, html, css 챌린지도
2주가 벌써 지났네요.. 퇴근 후 9시부터 새벽 1시에 자고 출근한 날도 있었고.. 그동안 나름 빡세게 했더니 html과 css에 조금이나마 익숙해졌네요
친절한 니코샘 짱! BOOM!!
이렇게 끝나다니 시원 섭섭하네요..하지만 저에게는 다른 도전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기에!!
저의 코딩 인생은 노마드에서 불 태우렵니다!!
다음 챌린지도 화이팅!!!

코딩을 아예 처음 배우는거라 기대반 걱정반이었는데, 영상만 듣는것보다 확실히 챌린지를 통해서 하는게 동기부여가 많이 되어 좋았습니다! 멍하니 영상만 보는게 아니라 챌린지를 통해 직접 응용문제를 풀려고 노력하다보니 어느덧 졸업과제를 하고 있더라구요. 과제가 저에겐 조금 벅차긴 했는데 마무릴 하면 그렇게 뿌듯할수가 없었습니다. ㅎㅎ 아쉬운점은 과제 day12 같은 경우에는 제가 아직 absolute나 fixed의 개념이 제대로 잡혀있지않아서 구현이 뭔가 불가능해서 제출하지 못했었는데 제가 부족해서인지 니코쌤의 답을 봐도 해결이 안되었어요. 답안 생략없이 과제 모양 그대로 해주시면 초보에겐 조금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리스트 4개로 하니까 플레이 버튼 위치 조정이 뭔가 힘들었던걸로 기억해요ㅜㅜ초보여서 이게 맞는지도 확신할 수 없어서 더 그렇게 느껴진것도 있어요. ) 졸업작품이 통과될지 알 수 없지만 진짜 2주동안 열심히 코딩만 하며 산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정말 재밌게 수업했기 때문에 이렇게 열심히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다음 수업도 열심히 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

웹 개발 쪽으로 진로를 희망하는데 노마드코더님을 접하기 전까지는 매우 막막했습니다.
코딩에 대한 지식은 전무했고 뭐 부터 해야할 지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노마드코더님 유튜브를 지인을 통해 접하고 유튜브를 시청하던 중 강의를 하신다는 것을 깨닫고 강의와 챌린지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로드맵과 강의 내용들을 보고 노마드 코더님과 함께 공부한다면 웹개발공부를 하는데 자신감 가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웹개발의 기초를 접할 수 있었고 코딩 공부의 확신과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도움을 주신 노마드 코더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노마드 코더님과 함께 공부하면서 꼭 노마드코더님처럼 멋진 웹 개발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ml, css를 처음 배우는 사람보다 조금 더 알고 있었는데 기초부터 다시 듣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마니 배웠습니다 항상 이런 강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바로 자바스크립트 챌린지 바로 신청했습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ㅎㅎ

챌린지 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코딩은 하나도 모르는 사람인지라... 정말 멱살 잡고 끌려가는 기분이 들고.. 매일 새벽 제출은 기본에.... 슬랙과 메일을 보면 왜이리 잘하는 사람들 투성인지 자괴감도 들었지만...! 그래도 그 덕에 더! 많이 배우고 더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가지 방면에서 좋은 점밖에 없었던 챌린지였습니다 : ) 니꼬쌤과 린님 두분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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