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6

오늘 TIL 3줄 요약

• 브라우저 엔진이란?,구글 사이트에 들어가면 쿠키를 많이 준다.

• 프론트엔드, 백엔드의 장단점, 풀스택은 프론트엔드, 백엔드, 데브옵스 모두를 다룰 줄 아는 사람이다.

• 서버리스의 개념, 누가 어떤 걸 쓰는 게 좋을 까?

TIL (Today I Learned) 날짜

2022. 01. 18

오늘 읽은 범위

에피소드 16~ 에피소드 21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예를 들어 HTML 표준안을 '<h1> 태그로 감싼 텍스트는 20포인트 크기로 굵게 써야 한다'라고 정했다면, 개발자는 표준안에 쓰여진 대로 <h1> 태그를 표현할 수 있도록 웹 브라우저를 개발하는 거야. 그리고 이렇게 개발한 웹브라우저의 핵심 프로그램을 '브라우저 엔진' 또는 '렌더링 엔진'이라고 해! (p.98)

• 우리를 기억하지 못하는 HTTP 그런데 HTTP에서는 우리와 서버는 항상 연결되어 있지 않다(stateless)는 특징이 있어.(p.102) ... 서버는 가끔 우리가 누구인지 기억해야 한다는 거야. 그래서 쿠키가 필요한 거야.

• 프론트엔드, 백엔드하면 웹 개발만 떠올리는 사람이 많은 데 그렇지 않아. 프런트엔드는 기술의 변화 속도가 엄청 빠르다. 그리고 내가 입력한 내용을 바로 볼 수 있다! 백엔드는 개발 환경이 안정적이다. 기술 선택지가 다양하다. 사용자와 거리가 멀다. (p.112~114)

• 백엔드 개발자나 보안관련자가 아니라 일반인 수준에서 설명하자면 서버의 외부적 모습은 모니터가 없거나 1개만 있고 항상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으며 저장소와 메모리 크기 모두 어마어마하다. ... 내부적 모습은 24시간 내내 주소 입력을 기다리고 주소가 입력되면 그 주소에 해당하는 데이터를 꺼내서 보여 준다.(p.116~p.117)

• 서버를 고르고, 설정하고, 서버에 소프트웨어도 설치하고, 데이터베이스 설정도 하고, 보안도 신경써야하고.. 이 모든 것을 데브옵스라 하고. (p.121)

• 서버리스에선 함수들이 잠을 자고 있어. 필요할 때(요청) 깨워서 요청한 작업을 수행해. 요청이 없으면? 돈을 낼 필요가 없는 거지. 단점은 잠에서 깰 때 시간이 필요하고 서버 제공자에게 지나치게 의존한다는 것이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는 사람이나 프로토타입을 최대한 빠르게 출시하고 싶은 기업에게 추천해. aws람다 구글 클라우드 펑션, 아펙스, 테라폼 같은 상품(p.125~127)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데브옵스라는 말을 처음 들어서 풀스택 개발자를 잘 못 알고 있었구나 싶었다.

• Dart 강의 듣던 중 stateless widget 을 많이 봤는 데 stateless 가 저런 뜻이었구나 반가웠다.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없다.

오늘 읽은 다른사람의 TIL

• eyesh001님의 TIL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6492)

선정 이유 : 소감 중 ' "역할과 책임을 확실히 하는 것" 이 중요'라는 것에 공감이 되었다.

소감 : 기억하고 싶은 내용 중 '데브옵스(DevOps) 소프트웨어의 개발과 운영의 합성어. 협동을 중시하는 개발환경,문화를 의미' 라는 문장이 인상 깊었다.

• justin.s.chang님의 TIL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6490)

선정 이유 : 에피소드마다 요약을 해주신 부분에서 세심함을 느꼈다.소감 중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는 항상 헷갈려하면서' 에 깊이 공감했다.

소감 : 소감 중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는 항상 헷갈려하면서' 에 깊이 공감했다.

• zi5708님의 TIL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6489)

선정 이유 : 기억하고 싶은 단어들의 개념을 간략히 적어 좋았다.

소감 : 궁금한 내용 중 '리지스트리 == 탑레벨 도메인?' 이라는 내용을 본 후 탑레벨 도메인이 무슨 뜻인지 몰라서 나도 궁금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