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니코 선상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

저는 HTML과 CSS로 이런류의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는 얘기를 듣지도 못했고 무조건 Javascript가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저의 고정관념을 깨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고 trasition, trasform, animation, display 개념은 압권이었습니다. 이 개념을 통해 HTML과 CSS만으로도 충분히 예쁜 디자인의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는 것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그리고 언어의 기본 개념뿐만 아니라 CSS 파일을 자주 쓰는것은 components 폴더에 특정한 곳에만 사용하는 것은 screens 폴더에 정리하고 style에 import 해주는 개념도 개발자 스킬로써 정말 중요한 프로세스 인 것 같습니다. 정말 빈말이 아니고 많은 것을 배워가는 시간입니다. 다시 한번 복습을 다하는 시점에는 내 손으로 정적인 웹사이트는 혼자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코딩 챌린지를 통해서(조금 압박감이 있었지만 ㅋㅋㅋ) 그날 배운거를 적용할 수 있고 내가 직접 손으로 만들어서 완성 시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니코 선상님 감사드리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개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