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IT 5분 잡학사전 에피소드 39~45

오늘 TIL 3줄 요약

• 인공지능 학습 시키는 방법 중에 하나인 머신러닝과 하위 개념인 딥러닝이 있다.

• 개발 환경을 세팅해주는 도커, 개발 환경은 컨테이너로 존재

• 암호화폐, NFT 등 부정적으로 보기보다 거기에 들어가있는 기술을 보자

TIL (Today I Learned) 날짜

2024. 11. 21 (목)

오늘 읽은 범위

에피소드 39 ~ 45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실제 현실에서 딥러닝이나 머신러닝으로 만드는 인공지능은 대부분 좁은 인공지능이야.

• URL에서 동사 제외하기, HTTP 메서드 도입하기, 쿼리 도입하기

• 도커는 어떤 컴퓨터에서도 같은 개발 환경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야.

• 그리고 도커가 준비한 프로그래밍 언어가 동작하는 환경을 컨테이너라고 해.

• 도커가 마련한 개발 환경은 컨테이너 형태로 존재하므로 개발에 필요한 도구를 따로 모아 준비할 수도 있고, 쉽게 복제할 수도 있다.

• DeFi란 decentralized finance의 줄임말로 탈중앙화된 금융이라는 뜻이야.

•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암호화폐는 여러분 스스로 은행인 거야.

• DAI 역시 스테이블 코인인데 보증 주체가 회사가 아니라 알고리즘이야.

• 하이브리드 앱, 크로스 플랫폼 앱, 네이티브 앱 - 개발 방식마다 특성을 설명했으니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해서 멋진 앱을 만들어 봐!

• 토큰에는 2가지 핵심 기능, 즉 '돈을 받는 기능'과 '돈을 받고 토큰을 보내주는 기능'이 반드시 있어야 하거든? 그것을 합쳐서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이라고 하는데, 이 기능을 구현하면 되는 거야.

• NFT - 그런데 여기서 내가 토큰을 딱 1개만 발행할 수 있도록 스마트 계약을 만들면 어떻게 될까? 그리고 그 안에 이미지를 넣는 거야.

• 유일한 원본, 진짜라는 사실이 가치를 크게 높여 주는 거야. 그리고 유일한 원본임을 증명하는 기술이 바로 NFT야.

• 왜냐하면 NFT는 인터넷 세상에서 재산권을 증명하는 기술이 될 테니까 말야.

• 멀웨어는 malicious와 software의 합성어야.

• 숙주가 필요한 바이러스

• 숙주가 필요 없는 웜

• 웜은 미사일과 페이로드가 필요해. 웜은 미사일을 통해 컴퓨터 안에 침투하고, 그 순간 페이로드를 배포하는 방식으로 컴퓨터를 파괴시켜.

• 제로 데이는 쉽게 말해서 아직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 프로그램의 취약점을 뜻해.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 학부생 때 배웠던 개념들을 매우 얕게 복습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암호 화폐와 NFT의 원리와 어떤 기술들이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크게 관심 같지 않았는데 자세히 알아봐야겠습니다.

• 개인적으로 NFT는 잠깐 뜬 기술로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한정판과 수집욕이 있기에 유일한 원본임을 증명할 수 있다는 것에서 시간이 지나면 충분히 가치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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