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 니콜라스 감사해요.

코딩의 재미를 느끼게 해 준 점이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에너지를 받았습니다.

내용의 퀄리티, 시스템은 물론 훌륭합니다. 

초등학교 때, 학교 전시회에 화면보호기와 유사한 것을 구현한

작품이 전시된 것을 보고, '와 쩔어!!'라고 

생각했지만 프로그램 공부로 이어지진 못했어요.

93 ~ 94년도여서 프로그래밍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니콜라스 쌤 수업을 들으며 

그 때의 설렘이 다시금 마음에 찾아왔습니다.

판에 박힌 주입식 강의가 아닌, 리얼 프로그래밍을 원한다면

저는 노마드코더 니콜라스 샘 강의를 적극 추천합니다.

니콜라스, lynn, 코딩 친구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