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표준안이 있으면 개발자는 이것을 토대로 웹 브라우저를 개발함
이렇게 개발한 웹 브라우저의 핵심 프로그램을 '브라우저 엔진' 또는 '렌더링 엔진' 이라고 한다
파이어폭스-게코 엔진, 사파이-웹킷 엔진, 크롬-블링크 엔진
자바스크립트도 마찬가지로 에크마스크립트라는 표준안이 있고 이걸 웹 브라우저에서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인 엔진이 있다
크롬-v8 엔진(노드제이에스, 디노에도 쓰임)
브라우저는 엔진이라는 것을 장착해서 HCJ를 이해할 수 있다
엔진의 성능 = 웹 브라우저의 성능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사라진 이유: 시장을 독점한 상태라 엔진을 개느리게 업뎃함(도태됨)
쿠키: 웹사이트에 방문했을 때 브라우저를 통해 내컴터에 보관하는 기록물
HTTP(HyperText Transfer Protocol): 인터넷에서 정보를 주고받기 위한 프로토콜
데이터를 다 보내면 우리가 누구인지 잊어버림
쿠키의 규칙(편의, 보안 등의 이유)
1. 쿠키는 도메인 1개에만 한정한다
① 도메인과 상관없는 쿠키도 있다(ex. 블로그에 페이스북의 좋아요가 있는 경우 페이스북이 블로그에서 쿠키를 얻을 수 있다)
2. 쿠키는 자동으로 보낸다
3. 쿠키는 컴퓨터에 자동으로 저장된다
프런트엔드: 모든 프로그램의 가장 앞(ex. 채팅화면), 사용자가 보는 화면의 인터페이스(UI)

₁. 기술이 빨리 발전해서 공부해야 할 내용이 너무 많음
₂. 내가 입력한 내용을 바로 볼 수 있다
백엔드: 모든 프로그램의 가장 뒤(ex. 데이터베이스, 라우터)
₁. 개발 환경이 프런트엔드에 비해 안정적이다 - 기술이 빠르게 변하진 않음
₂. 기술 선택지가 다양하다 - 자바가 싫으면 루비를 선택할 수 있음, 장고, 파이썬, 플라스크 등
₃. 사용자와 거리가 멀어서 흥미가 떨어짐
서버: 그냥 컴퓨터, 서비스를 해주는 역할
ㆍ외부 모습: 모니터가 없거나 1개만 있다, 항상 인터넷에 연결, 저장소와 메모리 크기 매우 큼
ㆍ내부 모습: 주소를 입력받으면 바로 웹페이지를 꺼내서 보여줌
풀스택: 프런트엔드&백엔드&데브옵스(서버 고르고, 설정하고, 소프트웨어 설치, 데이터베이스 설정, 보안 등)
풀스택 개발자라고 해서 모든 일을 다 해야 하는 건 아니다 - 할 수 있는 것과 하는 것은 다름
서버리스: 우리가 직접 관리하지 않는 서버
[단점]
₁. 서버리스의 함수는 잠에서 깨는 시간이 필요(콜드 스타트)
₂. 서버 제공자에게 지나치게 의존(지금 쓰는 서버리스 서비스에서 다른 회사 서버리스 서비스로 옮기기는 쉽지 않음)
[서버리스 추천 대상]: 사이드 프로젝트 하는 사람, 프로토타입을 최대한 빠르게 출시하고 싶은 기업
☞서버리스는 설정 작업이 적어서 서버를 엄청 빠르고 쉽게 구축하고 서비스 출시 가능(서버 관리, 설정에서 시간을 아낌)
예전에는 서버를 전부 수동으로 관리했지만 아마존의 EC2 서비스등장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됨(서버를 아마존이 대신 운영해줌)
EC2 - 최신 서버를 정전이나 각종 사고 없이 안전하게 제공, 관리해 주는 서비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이런 서비스 제공 BUT 이런 서비스는 하드웨어를 제공, 관리해줌
서버의 소프트웨어 관리(업뎃, 보안점검, 데이터백업 등)는 여전히 우리가 해야함 - 이때 서버리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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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택 개발자는 프론트&백엔드 둘 다 가능한 사람으로 알고있었는데 데브옵스도 포함이라니 오늘 데브옵스라는 걸 처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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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를 제공한다는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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