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를 하기전 영상으로만 봤을 때는 보기만 하고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한 느낌이었는데 챌린지를 하면서 직접 주어진 조건에 맞춰 코딩을 하다보니 영상의 내용이 더 잘 이해되고 스며든 느낌이었습니다.

이 챌린지를 시작하기 전까지 Cpp만 해와서 CSS에 대한 기본지식 없이 졸업작품을 어떻게 만들어야할지 고민 했지만 이전 졸업생 분들이 만드신 걸 보면서 이것저것 아이디어를 얻고 만드는 방법을 배워 완성했습니다. 다음 기수 사람들도 제 것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거나 구현 방법을 배우시면 좋겠네요

순서가 뒤바뀐것 같지만 다음에는 코코아톡 클론코딩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챌린지를 해온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