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 챌린지로 첫 코딩을 시작했습니다.

초반엔 따라가기 어려웠지만 복습을 하면 이해가 잘 되어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코드 오류가 나고 그 오류를 해결할때마다 너무 뿌듯했습니다.

다만 html과 css를 수강하지 않고 들으면 졸업과제가 매우 힘들더라구요.

어찌저찌 공부해가며 과제를 마무리했지만 정말 힘들었습니다 ㅋㅋㅋ

코코아톡을 무조건 듣고 시작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코코아톡 챌린지를 시작해야겠어요 ㅋㅋ

그래도 이렇게 하나의 웹페이지를 만들어서 너무 뿌듯합니다.

니코쌤 강의가 너무 재밌어서 이해가 쏙쏙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