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교 휴학하고 웹개발 공부를 시작한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코코아 클론코딩에 이어서 자바스크립트 챌린지도 바로 이어서 했는데요.

니꼬 선생님의 강의는 쉬우면서 재미까지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 대학에서 코딩을 배울때는 내가 별로 대단한 걸 배우는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았어요.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초만 훝으면서 주어진 예제들만 소화하는 식이였거든요.

하지만 니꼬선생님은 매 강의마다 Awesome! / Cool! 감탄사를 외치면서 우리가 배우는 것이 대단한 것이라는 확신을 주는 모습에 자신감이 돋아났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것이 단계별로 눈에 보여서 성장해나간단는 실감이 컸습니다.

니꼬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