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작 보러가기 

[ 작품명 : Elicpse ]

대학교 1학년 C++과 자바를 처음 배웠었고, 코딩쪽으로는 아예 생각이 없다가 컴퓨터를 다루는게 점점 좋아지고 하드웨어를 만지다보니 소프트웨어쪽도 관심이 생겨 코딩을 알아보게 되면서 꼬로나덕에 퇴사(당)한 백수입니다.

처음 JS를 배우려다가 먼저 코코아톡을 먼저 배우는게 좋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코코아톡을 듣고, 바닐라JS를 처음 접했을때에는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등등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던 상황인지라 약간 방심하고 접했던것 같습니다.

챌린지를 진행하면서도 멘붕이왔던 순간들도 많았지만 천천히 다시 이해하고 넘어오니까 어느순간 득도를 한것마냥 술술 풀리더라구요. 니꼬쌤만세!

이제 6주간의 유튜브 챌린지를 시작했고, 슬슬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오기 시작합니다. 매일 집에 박혀있다보니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했고(의식의흐름) 갑자기 생각난것이 운동관련 캘린더, 목표치설정 등의 기능을 넣은 어플을 개발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쨋든 처음으로 자바를 이용한 첫 작품!!

아쉽게도 우수졸작에 선정되진 않았지만(사실 QHD화면에 맞춘걸 오늘 깨달아버렸네요) 다음에는 꼭 유튜브 우수졸작에 선정될수 있도록 노력노력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