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과 검색이라는 것이 코딩이구나를 ㅎㅎ 알 수 있는 챌런지 후기였습니다.

니코쎈쎄이 린님덕분에 코딩에 입문했습니다. 나이 많은 늦깎이 코린이지만

니코쎈세와 린님 덕분에 방향성과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잡힙니다. 

어떻하다가(공짜라서 ㅎㅎ) 바닐라JS 선 입문하고 코코아톡 클론코딩 좀 하려고 합니다. 바닐라JS챌런지 하면서 부족한 CSS, HTML 같이 병행하려니 정말 엄청 힘들었습니다. 직장인이라 시간 쪼개면서 공부하려니...학생들은 널널할수도 ㅎ

이제 널널하게 코코아톡 코딩 하고 다음 행선지로 유트브 할지 에어비앤비 할지 고민이네요. 파이썬도 배우고 싶은데 바닐라JS의 파워풀에 고민되네요.ㅎ 암튼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니코쎈쎄이 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