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에게는 이번이 바닐라 챌린지 두번째 도전이었습니다. 지난번의 챌린지에서는 영상과 도전과제를 이주 안에 모두 완료하려니 어렵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동영상을 다 본 뒤에 도전했습니다.

다른 분들보다 시간을 많이 들인만큼 더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내놓을려고 노력했습니다. 그중에서도 플레이리스트 기능에 꽃혀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만들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합니다. 제가 보드를 좋아해서 스케이드보드를 전체적인 테마롤 삼아서 만들었는데, 애니매이션을 더 넣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컴과생으로서 대학에서 배우는 것보다 니코쌤한테 배우는게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항상 퀼리티 높은 강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