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코딩을 하고 있는 초등학생입니다 원래는 학원도 가고 다른 것도 하면 코딩을 하루도 못하는 날이 많았는데요. 이 챌린지를 시작하고 하루도 빼먹지 않고 코딩을 했습니다

원래는 남는 시간에 잠깐 하던 코딩이 습관이 되었고 코딩을 하기 위해 시간을 쪼개고 있는 제가 자랑스러워졌고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챌린지라는 프로그램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코딩을 습관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slack에서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고 축하해 주시던 분들도 감사합니다 

챌린지를 하면서 만든 작품을 보면 처음에는 초반에는 이게 뭐지?😥, 왜 안되지?😰, 이러다 못 끝내는 거 아니야? 했었는데 점점 오전에 끝내는 날도 많아지고 오히려 부족해 보이고 아쉬운 부분은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오늘 마지막 작품을 만들며 어려운 레이아웃도 재미있다고 생각하고서 정말 쉽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정말 모든 레이아웃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네요 챌린지가 끝나면 바로 코코아톡을 할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듣는다면 챌린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첫 과제

마지막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