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오잉?
처음엔 호기심에 신청해서 시작했어요.
니코 쌤 클론코딩 강의만 보고 따라해도 충분하겠다 판단해서 괜히 신청했나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데 웬걸?
강의를 보고 따라하는 것과 자기 주도적으로 스스로 하는 것은 많이 달랐어요, 매우 많이요.
내가 안다고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 직접 맞딱뜨리니 할 수 없었어요.
챌린지를 하면서 안다고 할 수 있다고 여겼던 실제로는 모르는 고, 못하는 부분을 알 수 있게 돼요.
여러분, 챌린지 꼭 하세요!
(feat. 리쌍. 내가 아는 게 아는 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