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간의 챌린지가 몇시간 후면 끝나네요..

그동안의 코드챌린지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복습도 하고 코딩의 참재미를 느껴보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이틀 간의 졸업 작품은 밤새면서 만들다 챌린지 마무리 4시간 전에 다 완성하네요.. 저는 제가 밤새면서 코드짤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이틀간의 밤샘코딩 작업을 한후 확인한 제 코드는 너무나도 복잡하고 깔끔하지 않지만 그래도 완성은 한(!?!?!?!), 작동은 하네요...?ㅎㅎ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요. 니코쌤과 린님에게 감사합니당!

https://eggcoffee01.github.io/reco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