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JS 강의를 들을 때는, 니꼬 선생님이 설명을 쉽게 잘 해주셔서 이해하고 넘어간줄 알았는데요. 

챌린지를 하다보면, 제가 어떤부분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지 금방 알게되더라구요. 

챌린지 하는동안 퀴즈는 쉬웠지만, 과제 제출은 강의에 없는 부분도 있어서 직접 구글링 했던 부분도 있었어요. 그래서 따라 쓰는 것보다 직접 이 코드 저 코드 써보는 방식으로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